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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언론보도

환경일보 · 2021.03.30

지방종과 피지낭종, 외과적 치료 가능

몸에 만져지는 작은 혹은 대개 불편함이 없어 지나치기 쉽지만, 어느 날 커지거나 붉게 부으며 통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성근 대표원장은 피부의 대표적인 양성 종양으로 지방종과 피지낭종을 들었습니다.

두 질환은 겉에서 만져지는 느낌이 비슷하지만 성격은 다릅니다. 피지낭종은 검은 점 같은 입구가 보이고 눌렀을 때 냄새나는 피지가 나올 수 있으며, 지방종은 피부 밑 지방세포가 뭉쳐 자란 혹으로 2~3cm쯤 되면 만져진다고 설명했습니다.

모든 양성 종양에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치료한다면 약이 아닌 수술로 제거해야 한다고 합니다. 크기가 커질수록 절개 범위와 회복 기간이 늘어날 수 있어 비교적 이른 시기의 제거를 권했습니다. 피지낭종을 집에서 짜면 주머니가 남아 다시 생기고 염증 위험도 높아진다고 덧붙였습니다.

재발을 줄이려면 내용물만이 아니라 혹을 둘러싼 막까지 함께 제거해야 하며, 제거한 조직은 정확한 진단을 위해 조직검사를 시행합니다. 대부분의 양성 종양은 암으로 진행하지 않는다는 설명도 담겼습니다.

*이 글은 보도 내용을 병원에서 요약한 것입니다. 전체 내용은 기사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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