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외과클리닉 / 치열 · 항문소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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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외과 클리닉
항문외과 클리닉: 치열 · 항문소양증
치열
치열이란?
치열은 항문 피부 점막이 찢어지는 질환입니다. 배변 시 딱딱한 변이 항문관을 통과하면서 상처가 생기고, 이 상처가 반복되면서 만성화됩니다. 치질(치핵)과 혼동하기 쉽지만 전혀 다른 질환입니다. 치핵은 주로 통증이 없는 반면, 치열은 배변 시 심한 통증이 특징입니다.
이런 증상이 있다면 치열 진료가 필요합니다
배변 시 항문이 심하게 아픔 (통증)
휴지에 선홍색 피가 묻어 나옴 (출혈)
배변 후에도 통증이 이어짐 (지속되는 통증)
치열을 미루지 말고 치료해야 하는 이유
- 1상처가 반복되면 급성 치열이 만성 치열로 굳어집니다.
- 2통증 때문에 배변을 참으면 변이 더 딱딱해져 상처가 다시 벌어집니다.
- 3급성 단계에서는 수술 없이 보존 치료로 회복할 수 있습니다.
치열의 종류
| 구분 | 상태 | 치료 방향 |
|---|---|---|
| 급성 치열 | 발생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처 | 보존 치료로 회복 가능 |
| 만성 치열 | 반복되면서 딱딱하게 굳어진 상태 | 수술 치료 필요 |
치열의 치료
치열의 보존 치료: 급성 치열
37~40도의 온수로 3~5분 (온수 좌욕)
수분 · 식이섬유를 충분히 (변 상태 관리)
상태에 맞는 처방 (약물 · 연고 치료)
치열의 수술 치료: 만성 치열
측방내괄약근절개술
치열 치료의 가장 표준적인 수술법
피부판이동술
만성 치열로 피부가 손상된 경우
치열의 예방 · 관리
변을 부드럽게
- 물을 많이 마십니다. (하루 8컵 이상 권장)
- 과일과 야채,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합니다.
배변 습관 개선
- 배변할 때 과도하게 힘주지 않습니다.
- 변기에 오래 앉아 있지 않습니다.
온수 좌욕
- 온수 좌욕은 치핵, 치열 등 항문 질환의 보조적인 치료 방법으로도 중요합니다.
- 배변 직후에,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항문소양증 (가려움증)
항문소양증이란?
항문소양증(가려움증)이란 항문 주변 피부에 가려움이나 화끈거림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항문소양증의 증상과 불편함은 주관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기 힘듭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의하면 2017년 기준 한 해에만 약 4만 1000명의 항문소양증 환자가 진료를 받았습니다. 30~50대의 환자 분포가 높습니다.
이런 증상이 있다면 항문소양증 진료가 필요합니다
항문소양증(가려움증)은 관리하지 않으면 “가려움 → 긁기 → 상처 → 증상 악화”의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여기에 항문 주변이 땀 등으로 습해지면 세균 감염이 발생하여 염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SELF CHECK‘항문소양증’ 자가 진단법
한 가지라도 해당된다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매일 밤 가려움증이 심해지고, 나도 모르게 항문을 긁는다.
- 긁다가 상처가 난 부위가 따끔거린다.
- 예전에는 이 정도가 아니었는데, 가려움증이 점점 더 심해진다.
- 가려움증이 심해지는 특별한 이유를 알 수가 없다.
- 가려움증 때문에 일상생활이 곤란할 정도이다.
항문소양증이 심해질 때
- 1비누 사용을 자주 할 때
- 2땀을 흘리는 등 항문 주변이 습해질 때
- 3면 소재가 아닌 속옷이나 꽉 끼는 옷 / 스타킹을 착용할 때
- 4밤에 잠들기 전
- 5치루, 치핵, 치열 등 항문 질환이 있을 때
항문소양증의 원인
항문소양증(가려움증)은 크게 두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질환과 원인의 이차적인 증상으로 나타나는 ‘속발성 가려움증’과 원인을 찾기 힘든 ‘특발성 가려움증’입니다.
‘속발성 가려움증’에 영향을 주는 요인
당뇨병, 간질환, 알레르기 등과 같은 전신질환
요충증, 진균증 등 세균, 기생충 감염
치루, 치핵, 치열 등 항문 질환에 따른 분비물 자극
무른 변이나 설사에 의한 피부 자극
항문을 심하게 문지르거나 비누로 자주 씻는 습관
접촉성 피부염, 건선, 습진 등 항문 주변 피부 질환
자극적인 음식 (향신료, 알코올 및 카페인 함유 음식 등)
불안, 초조, 긴장, 스트레스 등 정신심리적 요인
항문소양증의 치료
항문소양증(가려움증)을 예방하고 증상을 개선하려면 크게 두 가지를 챙겨야 합니다. 원인 질환 치료와 항문의 위생적인 관리입니다.
원인 질환 치료 방법
- 1무른 변인 경우 식이섬유를, 설사를 할 경우 지사제를 사용하여 대변을 정상적으로 관리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 2항문 질환이 원인인 경우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3취침 전 안정제나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4일시적으로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나 장기간 사용할 경우 피부 약화의 원인이 되므로 반드시 의사와 상의 후 사용해야 합니다.
항문소양증의 예방 관리
항문의 위생적인 관리
- 배변 후 휴지로 문지르면서 닦지 않습니다.
- 비누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 배변 후 물로 씻고 항문을 말립니다.
- 마른 수건으로 두드리거나 드라이어를 이용합니다.
- 좌욕을 자주 합니다.
온수 좌욕 방법
- 온수(37~40도 정도, 목욕탕 온탕 온도)를 사용합니다.
- 배변하는 자세로 엉덩이를 3~5분 정도 담급니다.
- 항문을 담근 상태에서 괄약근 운동을 반복합니다.
- 좌욕 후 마른 수건으로 두드리거나 헤어드라이어로 뜨겁지 않은 바람으로 건조합니다.
- 배변 직후에 해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소금이나 소독약, 쑥 등을 타지 않고 맹물로 합니다.
- 뜨거운 물로 할 경우 화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주의합니다.
- 지나치게 오래 좌욕을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피해야 할 것들
- 피부에 자극이 되도록 문질러 닦거나 비누를 쓰는 것은 피합니다.
- 향신료, 강한 조미료 등 자극적인 음식은 피합니다.
- 초콜릿, 커피, 탄산음료, 카페인 음료를 피합니다.
- 우유 및 유제품(치즈, 버터 등)과 견과류를 되도록 피합니다.
- 알코올과 담배를 피합니다.
- 나일론 소재의 스타킹과 엉덩이에 꽉 끼는 옷은 피합니다.
- 스트레스나 긴장, 불안 등 정신적 자극은 되도록 피합니다.
장편한외과의 치열 · 항문소양증 진료가 특별한 이유
정확합니다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 및 수술 방법을 선택하는 맞춤형 치료를 합니다.
정직합니다 보존적 치료를 먼저 시행하고, 꼭 필요한 경우에만 수술적 치료를 권유해 드립니다.
정성을 다합니다 질환의 재발을 방지하고, 합병증을 줄이며, 통증을 최소화하고, 비용을 줄이며, 항문 모양과 항문 기능과 삶의 질 향상까지 고려한 최선의 치료를 시행합니다.
대표원장이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대장·항문 세부전문의가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집도합니다.
괄약근 보존을 우선으로 항문 괄약근 기능을 최대한 보존하는 방향으로 수술합니다.
원인 질환까지 함께 치료 가려움의 원인이 되는 치핵 · 치루 · 치열을 함께 확인하고 치료합니다.
자주 하는 질문
치열 · 항문소양증 대표 Q&A
A저는 치열은 웬만하면 수술을 권하지 않습니다. 첫 치료는 치열 전용 연고입니다. 일반 치질 연고는 치열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거든요. 생긴 지 얼마 안 된 급성 치열은 변을 부드럽게 하고, 좌욕과 전용 연고·약물 치료만으로도 대부분 좋아집니다. 상처가 반복돼 딱딱하게 굳은 만성 치열은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다만 치열 수술은 변실금이라는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서, 저는 수술 전에 항문 압력을 재는 검사로 괄약근 힘이 정말 센지 먼저 확인하고 신중하게 결정합니다. 수술을 권하는 선생님이 틀린 것은 아닙니다. 무엇보다 일찍 오실수록 만성으로 굳어지는 것을 막기 쉽습니다.
A배변할 때 심하게 아프고 휴지에 선홍색 피가 묻어난다면 치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치핵은 대개 통증이 없거든요. 다만 찢어지는 통증이 있다고 다 치열은 아닙니다. 염증이나 농양, 혈전 때문일 수도 있어서 진찰이 필요합니다. 아프다고 배변을 참으시면 변이 더 딱딱해져서 상처가 다시 벌어집니다. 급성일 때 오시면 수술 없이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A손을 넣었을 때 미지근하다고 느껴지는 정도(37~40도)의 맹물에 3~5분이면 충분합니다. 하루 두세 번에서 다섯 번 정도, 배변 직후에 하시면 가장 좋습니다. 소금이나 소독약, 쑥은 넣지 않으셔도 되고, 뜨거운 물은 오히려 화상 위험이 있으니 피해 주세요. 끝나면 수건으로 톡톡 두드려 너무 습하지도 건조하지도 않게 말려 주세요. 좌욕기는 만 원짜리면 충분합니다. 수십만 원짜리를 사실 필요는 없어요.
A가려울 때는 비누나 세정제를 잠시 쉬시는 게 좋습니다. 저도 평소엔 비누를 쓰지만, 많이 가려울 때 비누로 자주 씻거나 세게 문지르면 피부가 자극을 받아 더 가려워지거든요. 배변 후에는 물로 씻고, 마른 수건으로 두드리거나 드라이어의 뜨겁지 않은 바람으로 잘 말려 주세요. 면 속옷을 입고 꽉 끼는 옷은 피해 주시고, 커피·탄산음료·초콜릿·유제품·견과류·술·담배도 가려움을 키울 수 있어 줄이시는 게 좋습니다. 긁으면 더 가려워지는 악순환이 생기니 되도록 긁지 마세요.
A저는 연고보다 원인을 먼저 찾아보시길 권합니다. 연고는 증상에 따라 스테로이드가 없는 것부터 쓰고, 심하면 스테로이드가 든 연고로 단계를 올립니다. 그래서 처방받아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항문 가려움은 치핵·치루·치열 같은 항문 질환이나 무른 변, 피부 질환처럼 원인이 따로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항문 질환을 치료해도 가려움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 분도 계셔서, 생활 관리를 함께 하셔야 재발을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