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파인 · 2021.03.18
진정 대장내시경에 대한 오해와 진실 [이성근 원장 칼럼]
대장내시경은 위내시경보다 검사 시간이 길고 굽은 대장을 여러 번 지나야 해서 다소 힘들 수 있습니다. 이성근 대표원장은 자신도 검사를 받을 때 진정내시경을 택한다며, 되도록 진정내시경을 권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산화탄소 주입 장치를 쓰는 곳에서 경험 많은 의사에게 받는 것도 검사를 편하게 받는 요령으로 꼽았습니다.
진정내시경은 검사 중 산소포화도와 맥박을 확인하며 진행하고, 수검자의 건강 상태와 동반 질환을 고려해 진정제 용량을 정합니다. 심장·폐·뇌 질환이 있다면 검사 전 면담으로 필요한 조치를 한 뒤 진행합니다. 진정제를 맞으면 머리가 나빠진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검사 중 잠꼬대를 하는 경우가 가끔 있지만 대부분은 조용히 잠든 상태로 검사를 받습니다. 검사 당일에는 운전과 중요한 계약, 정교한 작업을 피하고 3~4시간 정도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성근 대표원장은 검사가 힘들다는 이유로 대장내시경을 피하는 것을 안타깝게 여기며, 용종을 제거해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는 중요한 검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글은 보도 내용을 병원에서 요약한 것입니다. 전체 내용은 기사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