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모필리아라이프 · 2021.04.20
배변후 항문출혈을 발견했을 때
배변 때 피가 보이면 대장암부터 걱정하는 분이 많지만, 가장 흔한 원인은 치질입니다. 그렇다고 치질이겠거니 하고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기사는 전합니다.
이성근 대표원장에 따르면 직장 출혈의 80~85%는 대장항문 질환이 원인이고, 상부위장관이나 소장 질환, 전신질환이 원인인 경우도 있습니다. 가장 먼저 하는 검사는 직장수지검사이며, 항문경 검사와 항문초음파가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놓쳐서는 안 되는 원인이 대장암인 만큼 대장내시경도 필요한 검사로 꼽혔습니다. 대장내시경으로는 대장용종, 게실, 대장염 등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치질로 인한 출혈이 심하지 않다면 약과 연고, 좌욕으로 나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사는 세 가지 오해도 짚었습니다. 출혈량은 질환의 심한 정도와 비례하지 않고, 피의 색만으로 출혈 부위를 진단할 수 없으며, 50세 이상에서는 치질이 발견되었더라도 내시경으로 다른 원인이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글은 보도 내용을 병원에서 요약한 것입니다. 전체 내용은 기사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