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모필리아라이프 · 2020.12.02
대장내시경, 이제는 위내시경처럼 필수입니다
위내시경은 40세 이상이면 국가 위암검진으로 받을 수 있지만, 대장암검진은 분변잠혈검사에서 이상이 있어야 대장내시경으로 이어집니다. 이성근 대표원장은 대장암이 있어도 대변검사가 정상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 아직은 스스로 챙겨 대장내시경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장내시경으로는 대장암과 대장용종은 물론 염증성 장질환, 게실, 치핵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없어도 40세부터는 정기적으로, 증상이 있다면 나이에 관계없이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국립암센터 자료는 45세부터 80세까지 검사를 제안하며, 이성근 대표원장은 개인적으로 35세부터 권하는 편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종이 하나도 없었다면 보통 5년 뒤에 다시 검사해도 됩니다.
오전에 장정결제를 복용하고 오후에 검사하는 당일 검사와, 위내시경을 함께 받는 것도 가능합니다. 대장을 6분 이상 관찰하도록 한 회수시간 기준은 병변을 놓치지 않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글은 보도 내용을 병원에서 요약한 것입니다. 전체 내용은 기사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