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 · 2021.12.02
무리한 다이어트, 대장 건강 위협한다
마른 체형을 위해 식사를 거르거나 극단적인 식단을 이어 가다 갑자기 변비나 치핵이 생겨 병원을 찾는 젊은 층이 적지 않습니다. 기사는 무리한 다이어트가 영양 불균형을 불러 장과 항문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한쪽으로 치우친 식사나 지나친 절식은 변비를 부르고, 이는 치핵이나 치열로 이어져 배변할 때 통증이나 출혈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장 점막의 방어막이 손상되어 복부 팽만, 소화불량 등이 생기는 장 누수 증후군도 함께 언급되었습니다.
이성근 대표원장은 다이어트 중에도 식이섬유와 프로바이오틱스, 하루 1.5L 이상의 수분을 챙길 것을 권했습니다. 물을 충분히 마시면 포만감이 생겨 식사량을 조절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잡곡으로 식이섬유를 보충하고 단백질도 적절히 섭취해야 하며, 저탄수화물·고지방 식이요법은 용종과 대장암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균형 잡힌 식사로 하는 다이어트는 내장지방을 줄여 장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글은 보도 내용을 병원에서 요약한 것입니다. 전체 내용은 기사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