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파인 · 2021.06.15
건강검진 시 발견되는 대장용종과 선종의 차이가 뭔가요? [이성근 원장 인터뷰]
대장암은 초기에 스스로 알아차리기 어렵고, 국가검진의 분변잠혈검사는 선종을 찾아내지 못하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성근 대표원장은 정기적인 대장내시경을 가장 손쉬운 예방법으로 소개하며, 국립암센터 권고안이 증상과 가족력이 없는 경우 만 45세부터 검사를 권한다고 전했습니다.
대장용종은 점막 표면에 생긴 혹으로, 조직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뉩니다. 대부분은 암과 관련이 적지만 선종은 자라면서 대장암으로 진행할 수 있어 제거가 필요합니다. 내시경 화면만으로 선종과 다른 용종을 구분하기는 어려워, 보이는 용종은 모두 제거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선종이 암으로 진행하는 데는 보통 5~10년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5년 간격의 검사를 권합니다. 제거 방법은 용종의 크기와 위치, 모양 등을 고려해 선택합니다.
같은 자리에 재발하는 일은 많지 않지만, 용종이 생겼던 분은 다른 부위에 새로 생길 가능성이 높아 더 꾸준한 추적 검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글은 보도 내용을 병원에서 요약한 것입니다. 전체 내용은 기사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