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 · 2021.12.29
치질, 젊음도 피해갈 수 없다
치질은 나이 든 사람만 걸리는 병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실제로는 많은 20~30대가 항문 불편감으로 병원을 찾습니다. 기사는 2016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인용해, 치핵으로 진료받은 약 61만 명 가운데 20대와 30대가 35%를 차지했다고 전합니다.
치핵은 항문에 힘과 압력이 자주 걸리면서 치핵 혈관이 늘어나 탄력을 잃고, 조직이 항문 밖으로 밀려 나오는 질환입니다.
이성근 대표원장은 그 원인으로 오래 앉아 있는 자세를 꼽았습니다. 화장실뿐 아니라 독서실이나 직장에서 오래 앉아 있는 것도 항문에 부담이 되며, 요즘은 화장실에서 스마트폰을 보느라 앉아 있는 시간이 더 길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예방법으로는 화장실에 5분 이상 앉아 있지 않기, 방석을 이용해 따뜻하고 푹신한 곳에 앉기, 오래 앉을 때는 중간중간 일어나거나 자세 바꾸기, 식이섬유와 물 섭취로 변비와 설사 예방하기, 37~40도의 물로 좌욕하기, 과음하지 않기 등이 소개되었습니다.
*이 글은 보도 내용을 병원에서 요약한 것입니다. 전체 내용은 기사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