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동아 · 2025.01.15
겨울철 치질, 효과적인 관리를 위한 필수 가이드
겨울에는 낮은 기온 탓에 혈액순환이 떨어지면서 치질(치핵) 증상이 나빠지기 쉽고, 병원을 찾는 분들도 늘어납니다. 출혈과 통증, 가려움 같은 증상이 있어도 민감한 부위라는 이유로 진료를 미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성근 대표원장은 초기에는 온수 좌욕이나 약물치료로 증상을 가라앉힐 수 있으므로, 이상이 느껴지면 빨리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치료 시기를 놓치면 수술이 필요한 단계로 진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생활 속 관리법도 소개되었습니다. 배변 후에는 따뜻한 물로 씻고 부드러운 수건으로 가볍게 눌러 물기를 없앤 뒤, 향이 없는 보습제를 조금 발라 지나치게 건조해지지 않도록 합니다. 변비와 설사는 일찍 관리하고, 변기에 오래 앉아 있는 습관은 피해야 합니다.
오래 앉아 있을 때는 틈틈이 자세를 바꾸고 엉덩이를 따뜻하게 유지하며, 매운 음식과 술을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이성근 대표원장은 치질이 곧 수술을 뜻하는 것은 아니므로 고민만 하기보다 적절한 시기에 진료를 받기를 권했습니다.
*이 글은 보도 내용을 병원에서 요약한 것입니다. 전체 내용은 기사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