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운넷 · 2025.01.20
"치핵인 줄 알았는데…치루? 놓치기 쉬운 항문 질환"
기사는 항문 주변의 불편감을 치핵으로 여기고 약물치료를 받던 40대 직장인이, 고름이 나오는 증상이 생긴 뒤에야 치루로 진단된 사례로 시작합니다.
치루는 초기 증상이 치핵과 비슷해 스스로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항문샘의 염증으로 고름집이 생기고, 시간이 지나면 항문 주위에 비정상적인 통로가 만들어진다는 점에서 치핵과는 다른 질환입니다.
이성근 대표원장은 치루는 치핵과 달리 저절로 낫지 않으므로, 증상이 비슷하다고 치핵으로 단정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말했습니다. 항문초음파로 항문 안쪽 구조를 살펴보면 치루 여부와 진행 정도를 판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치루를 방치하면 고름집이 반복해서 터지며 항문 주변이 만성적으로 손상될 수 있고, 증상이 깊어질수록 수술이 복잡해지고 치료 기간도 길어집니다. 이성근 대표원장은 부끄러움 때문에 진료를 미루지 말고 의심되면 바로 병원을 찾기를 당부했습니다.
*이 글은 보도 내용을 병원에서 요약한 것입니다. 전체 내용은 기사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