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운넷 · 2025.03.21
증가하는 ‘젊은 대장암’, 35세부터 대장내시경이 권장되는 이유

대장암은 주로 50세 이상에서 발생한다고 알려져 왔지만, 식습관 변화와 음주, 스트레스 등의 영향으로 젊은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기사는 한국의 20~49세 대장암 발생률이 조사 대상 42개국 가운데 가장 높았다는 해외 연구 결과를 함께 소개합니다.
이성근 대표원장은 진료실에서 30대 초중반 환자를 자주 만나며, 대부분 증상이 없거나 가벼운 복부 불편감 정도여서 진단을 받고 놀라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습니다.
국가검진의 분변잠혈검사는 초기 대장암에서 음성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 이것만 믿어서는 안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증상이 없어도 35세부터는 대장내시경을 받고, 그보다 젊더라도 관련 증상이 있으면 검사를 받아 보기를 권했습니다.
대장내시경은 용종을 발견하면 바로 제거할 수 있어 대장암 예방에 중요한 검사로 소개되었습니다. 이성근 대표원장은 정기 검진과 함께 절주, 육류 위주 식단 줄이기, 식이섬유 섭취 늘리기 같은 생활습관 개선도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글은 보도 내용을 병원에서 요약한 것입니다. 전체 내용은 기사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