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동아 · 2025.03.19
진단하기 쉽지 않은 ‘치루’, 조기 치료가 핵심
치루는 항문샘이 막혀 염증이 생기고, 항문 안쪽과 피부 사이에 비정상적인 통로인 누관이 만들어지는 질환입니다. 기사는 치루를 방치하기 쉬운 항문 질환 가운데 하나로 소개합니다.
초기에는 항문 주변의 가벼운 통증이나 불편감 정도여서 감기몸살로 착각하고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항문 주위가 붓거나 고름이 나오는 증상이 되풀이된다면 치루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이성근 대표원장은 증상이 가벼울 때 빨리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누관이 여러 갈래로 뻗거나 괄약근을 가로지르는 복잡 치루로 진행하면 치료가 까다로워지고, 재발이나 변실금 같은 합병증 위험도 함께 커지기 때문입니다. 오래 방치하면 암으로 진행할 수 있다는 점도 언급되었습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항문 주변을 청결히 하고 규칙적인 배변습관을 유지하며, 설사와 변비를 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흡연과 음주도 주의할 요인으로 꼽혔습니다.
*이 글은 보도 내용을 병원에서 요약한 것입니다. 전체 내용은 기사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