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동아 · 2025.07.23
여름철 설사·복통, 단순 장염일까? 숨은 질환 놓치지 않으려면 ‘대장내시경’이 중요

무더위가 시작되면 식중독이나 장염 증상으로 병원을 찾는 분들이 늘어납니다. 기사는 단순 장염으로 여겼던 증상이 실제로는 대장질환의 신호였던 경우도 적지 않다고 전합니다.
이성근 대표원장은 설사와 복통에 혈변이 동반된다면 장염뿐 아니라 용종, 염증성 질환, 대장암 가능성까지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선홍색 출혈을 치질로만 여겨 진료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지만, 그중 일부는 직장암이나 염증성 장질환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점액이 섞인 혈변이나 오래 이어지는 설사·복통은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같은 염증성 장질환을 의심해 볼 증상으로 꼽혔습니다. 대장내시경은 출혈 부위를 직접 확인하고, 필요하면 조직검사나 용종 제거까지 함께 진행할 수 있는 검사로 소개되었습니다.
이성근 대표원장은 증상이 가라앉았다고 안심하기보다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40세 이후에는 혈변이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대장내시경을 받아 보기를 권했습니다.
*이 글은 보도 내용을 병원에서 요약한 것입니다. 전체 내용은 기사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