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한외과의원 블로그 · 2026.09.10
병점 치열 방치하면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원인
배변할 때 항문이 찢어지는 듯한 통증이 나타나고 휴지에 선홍색 피가 반복적으로 묻는다면 치열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치열은 항문관 피부에 작은 상처가 생긴 상태로, 딱딱하고 굵은 변이나 반복되는 설사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문제는 통증 때문에 항문괄약근이 과도하게 긴장하면 해당 부위의 혈류가 감소하면서 상처가 잘 낫지 않는 악순환이 생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병점 치열 방치하면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라는 표현처럼 초기에 관리하지 않고 증상이 장기간 반복되면 만성 치열로 진행할 수 있으므로 배변할 때마다 통증이 반복된다면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단/검사
치열은 증상이 지속된 기간과 상처의 형태를 확인해 급성과 만성을 구분합니다. 일반적으로 증상이 6주 미만이면 급성 치열로 보고, 오래 지속된 치열에서는 상처 주변에 피부꼬리가 생기거나 항문유두가 커지고 상처 바닥에 내괄약근이 노출되는 등의 만성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항문 앞뒤가 아닌 다른 위치에 치열이 생기거나 여러 곳에서 반복된다면 크론병을 비롯한 다른 질환과의 연관성도 살펴야 합니다.
단순히 출혈이나 통증만 줄이는 것보다 치열이 반복되는 원인을 함께 확인해야 재발을 줄일 수 있습니다.
치료옵션
급성 치열은 처음부터 수술하는 것이 아니라 배변습관 교정과 온수좌욕, 식이섬유 섭취 등의 비수술 치료를 우선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만성 치열에서는 수술적 치료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괄약근 기능과 기존 배변 상태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하므로 단순히 치열이 오래됐다는 이유만으로 수술 여부를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회복/관리
치열을 반복하지 않으려면 상처 관리와 함께 변의 상태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변비 때문에 딱딱한 변을 강하게 밀어내는 것도 문제지만 잦은 설사 역시 항문을 반복적으로 자극할 수 있습니다. 평소 충분한 수분과 적절한 식이섬유를 섭취하고 변의를 지나치게 참지 않으며 화장실에서 오래 앉아 힘주는 습관을 줄여주세요.
병점 치열 방치하면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라는 점을 기억하고, 통증과 출혈이 6주 이상 이어지거나 좋아졌다가 반복된다면 만성화 여부를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 방법과 회복기간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변비와 설사는 어떻게 예방할 수 있나요?
*블로그 글의 앞부분을 옮겨 왔습니다. 이어지는 내용은 네이버 블로그 원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