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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언론보도

메디컬투데이 · 2022.12.08

‘치질’과 다른 ‘치루’ 오해하지 마세요

항문질환은 많은 사람이 겪지만 관심은 부족한 편입니다. 기사는 대표적인 항문질환으로 치핵, 치열, 치루를 들고, 이 가운데 가장 오해가 많은 질환으로 치루를 꼽았습니다.

이성근 대표원장은 치루가 치핵이나 치열과 성질이 다르다고 설명했습니다. 약과 연고로는 해결되지 않고, 오래 두면 악화되어 합병증 가능성이 커지며, 드물게는 암으로 진행하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치루는 항문샘의 염증과 고름이 길을 내며 진행하는 질환으로, 길이 여러 갈래로 늘어난 복잡 치루가 되면 치료가 어려워집니다. 오한과 열, 통증, 분비물 같은 초기 증상은 감기몸살과 비슷해 진단이 늦어지기도 합니다. 겉으로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아 직장수지검사, 항문경 검사, 항문초음파 검사가 필요합니다.

치루는 수술로 치료하는 질환이므로 의심되면 검사를 받고 되도록 빨리 수술을 받는 것이 올바른 대처라고 기사는 정리합니다. 이성근 대표원장은 식이섬유 섭취, 항문 청결과 좌욕, 절주, 화장실에 오래 앉지 않는 습관을 예방법으로 들었습니다.

*이 글은 보도 내용을 병원에서 요약한 것입니다. 전체 내용은 기사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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