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동아 · 2025.06.02
“여름이 되면 더 심해지는 참기 힘든 가려움, 항문소양증”
무더운 계절에는 항문 주위의 가려움이 오래 이어져 병원을 찾는 분들이 늘어납니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증상이라 스스로 해결하려는 경우가 많지만, 기사는 항문소양증이 여러 원인에서 비롯되는 하나의 신호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원인으로는 배변 후 남은 잔변, 지나친 세정, 매운 음식이나 커피·술 같은 식습관, 스트레스, 치질·치루 등 항문 질환이 꼽혔습니다. 요인이 다양한 만큼 무엇 때문인지 정확히 파악하는 일이 먼저입니다.
이성근 대표원장은 가려움 자체보다 그 뒤에 있는 원인을 진단하고, 생활습관 교정과 병원 치료를 함께 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습니다. 증상이 되풀이된다면 대장항문외과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 보기를 권했습니다.
치료는 되도록 보존적인 방법으로 시작하며, 피부 관리와 식이 조절, 약물 치료 등을 상태에 맞게 적용한다고 합니다. 땀과 습기가 많은 여름에는 증상이 심해지기 쉬워 초기에 진단을 받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기사는 전합니다.
*이 글은 보도 내용을 병원에서 요약한 것입니다. 전체 내용은 기사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