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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한외과의원 블로그 · 2026.09.17

치질오래되면 대장암 될까요?

대장내시경에 대한 오해가 있습니다.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대장내시경을 하고 나면 대장용종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용종 절제, 용종의 종류, 그리고 대장암에 대한 관련성에대해서 궁금해 하십니다. 대장의 용종은 다양합니다. 선종, 과형성 용종, 염증성 용종, 과오종 등 되게 많습니다. 의료소비자분들께서 용종이 무엇인지 잘 모르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장용종이란 무엇인가요?! 대장의 표면에서 튀어나와 있는 병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세히 들어가면 모양이 평편한 것이 있고, 목이 있고 없는 것도 종류가 다양합니다. 대장의 표면에 나타나는 모양이 좀 다른 것을 대장용종이라고 합니다. 3가지로 말씀드릴 수 있는데, 선종, 증식성 용종, 염증성 용종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암으로 가느냐에 궁금증이 있으십니다. 증식성 용종과 염증성 용종은 암으로 되지 않지만, 선종은 시간이지나면 암으로 진행할 수 있으니, 빨리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장암의 원인이 80~90프로이상이 선종에서 시작이 됩니다. 대장암의 씨앗인 선종을 제거하면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제가 대장내시경 세부 전문의가 되고 싶었던 이유는, 대장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정도로 대장용종 중에 선종은 제거를 해야되는것이기에 강조를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모든 선종이 다 암으로 가는 걸까요?! 선종이 생겼던 사람은 대장암의 위험이 있나요? 아닙니다! 선종은 제거하면 하면 끝입니다!

선종이 있으면 위험하다고 강조하다보니, 큰일이난것처럼 생각하실수 있지만, 선종이 전부 암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선종의 크기와 개수에 따라서 대장내시경을 받는 시기를 좀 다르게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크기가 1cm이상이면 1년마다 선종이 개수가 3개 이상, 개수가 많으면 1년이상 용종이 아무것도 없다면 5년주기로 하지만 가족력이 있는경우에는 5년보다 자주 대장내시경을 하라고 권유드리고 있습니다.

다음시간에 조금 더 자세한 설명 드리겠습니다.

*블로그 글의 앞부분을 옮겨 왔습니다. 이어지는 내용은 네이버 블로그 원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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